ㄷㄷ
제주 도착시 모습..
눈물이 앞을 가렸다.
역시 재수없는 녀석이구나.
덕분에 차 렌트비만 늘었고
.
.
.
라마다 호텔 앞에 바닷가에 있던 계단..
어디가라고 있는건지..
.
.
.
학회 행사 끝나고 해안도로 한바퀴 산책.
물론 내 숙소는 이런곳 아님.
혼자가는데 무슨 좋은데 묶어서 천년만년 살겠다고
.
.
.
나는 이런곳에 묵었지!
관광호텔..ㄷㄷㄷ
.
.
.
학회 온 김에 우리쪽 세션을 좀 보고 올 생각에
시간도 남아돌겠다 둘째날도 학회장에서 빈둥빈둥
어제의 꾸리한 날씨는 사라지고
햇살이 아주 베리베리 나이스였음
.
.
.
지도 펴놓고
아이팟으로 인터넷하면서 좋은덴지 검색해보고..
사실 학회장에 눌러있던 이유중 하나는 무선 인터넷도 있었다.
.
.
.
학회장에서 유리창에 보이는 바닷가와 뱅기
날아가는거 보면 저딴게 날수 있다는것 자체가 신기할뿐더러
느릿느릿 날아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안떨어지는게 신기하다.
.
.
.
그냥
.
.
.
이제부터 우울한 여행의 시작..
협재 해수욕장이던가 암튼 제주시에서 해안도로 따라 반시계로 돌다보면 처음 나오는곳
비네팅은 항상 좋아하긴 했는데
막상 이리 나오니 좀 그렇네
.
.
.
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
여름 성수기때 가면 재밌을까?
.
.
.
한적한 바다.
이게 겨울바다도 아니고 뭐
쓸쓸~하네
.
.
.
적적~하고
.
.
.
이번에 돌면서 들어가 구경한 거의 유일한 곳
오! 설록!
여긴 아무리 봐도 아침이 좋은것 같다.
태양이 너무 강하니 좀 횡하니 더워보인다.
아침에 약간의 안개와 함께 찍으면 좋을듯
.
.
.
나름 사진찍는 사람들 위해 넓디넓은 녹차밭에 나무하나 심어주셨다.
주인이 사진을 좀 아네
.
.
.
가족여행.
부럽다...
.
.
.
제주도 서귀포시 근처에 후지디 후진 펜션 근처에 바다
여기 앉아서 한시간동안 멍때렸다.
노래들으면서..
사진은 평화로워보이지만 사실 파도가 제법 컸다.
.
.
.
돌과 꽃과 햇빛
.
.
.
태양도 뜨거운데
파도가 강하게 내리쳐서 그런지
바닷가에 물안개가 자욱
.
.
.
파도가 막 친다.
파도만 보면 서핑같은거 하면 재미나보이지만..
문제는 다 와서 돌에 부딛힌다는..
.
.
.
눈을 게슴치레하게 뜨고
마음을 비우면
사람 얼굴이 보일거다
.
.
.
제주여행에서 유일한 내사진
일단 눈물부터 닦고
.
.
.
여기는 2월에도 왔었던 곳
(사실 오설록 빼고는 왠만한덴 갈데 없다)
역시 쓸쓰~~을
.
.
.
바다
슬슬 지겹지
사람이라도 있음 안그런데
아무도 없는 바다라 더더욱
.
.
.
적적
쓸쓸
황량
컨셉
.
.
푸른 바다에서 여유롭게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
사람이다!
여기는 제주시 거의 다와서 있는 김녕 해수욕장이던가 그렇다
중간에 맘이 바뀌어서 다시 제주시로 달려가는 바람에
시간은 남고
갈데는 없고
역시 여름은 바다!
.
.
.
파란하늘은 이정도는 되야..ㄷㄷㄷ
아 비네팅때문에 포샵한거 티가 확나네
.
.
.
훗..19시 비행기는 무슨
12시구만..
낼름 여행사에 전화해서 땡겨주세요~
해서 4시뱅기로 바꿨다.
전자제품 꺼주세요 소리에
소심하게 몰래몰래 찰칵..
.
제주여행 최근에 넘 많이와서 볼건 없고
혼자와서 적적하고
뭔가 기회가 있었는데 놓친 느낌도 들고
후회도 되고 아쉽기도 하고
미련도 남는
제주도!
.
.
.
당분간 안가
눈물이 앞을 가렸다.
역시 재수없는 녀석이구나.
덕분에 차 렌트비만 늘었고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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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마다 호텔 앞에 바닷가에 있던 계단..
어디가라고 있는건지..
.
.
.
학회 행사 끝나고 해안도로 한바퀴 산책.
물론 내 숙소는 이런곳 아님.
혼자가는데 무슨 좋은데 묶어서 천년만년 살겠다고
.
.
.
나는 이런곳에 묵었지!
관광호텔..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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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회 온 김에 우리쪽 세션을 좀 보고 올 생각에
시간도 남아돌겠다 둘째날도 학회장에서 빈둥빈둥
어제의 꾸리한 날씨는 사라지고
햇살이 아주 베리베리 나이스였음
.
.
.
지도 펴놓고
아이팟으로 인터넷하면서 좋은덴지 검색해보고..
사실 학회장에 눌러있던 이유중 하나는 무선 인터넷도 있었다.
.
.
.
학회장에서 유리창에 보이는 바닷가와 뱅기
날아가는거 보면 저딴게 날수 있다는것 자체가 신기할뿐더러
느릿느릿 날아가는것처럼 보이는데 안떨어지는게 신기하다.
.
.
.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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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우울한 여행의 시작..
협재 해수욕장이던가 암튼 제주시에서 해안도로 따라 반시계로 돌다보면 처음 나오는곳
비네팅은 항상 좋아하긴 했는데
막상 이리 나오니 좀 그렇네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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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
여름 성수기때 가면 재밌을까?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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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바다.
이게 겨울바다도 아니고 뭐
쓸쓸~하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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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적~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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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돌면서 들어가 구경한 거의 유일한 곳
오! 설록!
여긴 아무리 봐도 아침이 좋은것 같다.
태양이 너무 강하니 좀 횡하니 더워보인다.
아침에 약간의 안개와 함께 찍으면 좋을듯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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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사진찍는 사람들 위해 넓디넓은 녹차밭에 나무하나 심어주셨다.
주인이 사진을 좀 아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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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여행.
부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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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서귀포시 근처에 후지디 후진 펜션 근처에 바다
여기 앉아서 한시간동안 멍때렸다.
노래들으면서..
사진은 평화로워보이지만 사실 파도가 제법 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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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과 꽃과 햇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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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도 뜨거운데
파도가 강하게 내리쳐서 그런지
바닷가에 물안개가 자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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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가 막 친다.
파도만 보면 서핑같은거 하면 재미나보이지만..
문제는 다 와서 돌에 부딛힌다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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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게슴치레하게 뜨고
마음을 비우면
사람 얼굴이 보일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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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여행에서 유일한 내사진
일단 눈물부터 닦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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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2월에도 왔었던 곳
(사실 오설록 빼고는 왠만한덴 갈데 없다)
역시 쓸쓰~~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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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
슬슬 지겹지
사람이라도 있음 안그런데
아무도 없는 바다라 더더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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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적
쓸쓸
황량
컨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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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바다에서 여유롭게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
사람이다!
여기는 제주시 거의 다와서 있는 김녕 해수욕장이던가 그렇다
중간에 맘이 바뀌어서 다시 제주시로 달려가는 바람에
시간은 남고
갈데는 없고
역시 여름은 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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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하늘은 이정도는 되야..ㄷㄷㄷ
아 비네팅때문에 포샵한거 티가 확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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훗..19시 비행기는 무슨
12시구만..
낼름 여행사에 전화해서 땡겨주세요~
해서 4시뱅기로 바꿨다.
전자제품 꺼주세요 소리에
소심하게 몰래몰래 찰칵..
.
제주여행 최근에 넘 많이와서 볼건 없고
혼자와서 적적하고
뭔가 기회가 있었는데 놓친 느낌도 들고
후회도 되고 아쉽기도 하고
미련도 남는
제주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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